고은진_스티치코
Stitch(바느질하다)와 Ko(작가의 성)가 결합된 예술과 현대성을 표현하는 가죽 공예 브랜드.
패션 디자이너로써 오랜 경력을 가진 작가는 새로움에 가치를 두던 산업영역에서 오래됨의 가치가 큰 가죽이라는 소재에 빠지게 되면서
현재 가죽을 주요 재료로 공예와 디자인, 회화, 사진, 3D 프린팅 등 다양한 예술분야의 경계를 오가며 소재의 매력과 가능성을 실험적이고
시도적인 작업을 통해 가죽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있다.
2020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장려상
2019 충청북도공예품대전특선
2018 충청북도우수공예업체지정
2018 대한민국공예품대전특선
2017 대한민국공예품대전장려상